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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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Kūllūnā li-l-waṭan, li-l-'ula wa-l-'allam | |||||
국가: Koullouna Lilouataan Lil Oula Lil Alam | |||||
수도 | 베이루트 33°54′N 35°32′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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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아랍어 | ||||
정부 형태
대통령
총리 |
공화정 에밀레 라호우드 후아드 시니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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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 • 선언 • 인정 |
프랑스로부터 독립 1941년 11월 26일 1943년 11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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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
10,452 km² (166위)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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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006년 어림 • 1970년 조사 • 인구 밀도 |
3,874,050명 (129위) 2,126,325명 358명/km² (2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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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PPP) • 전체 • 일인당 |
2005년 어림값 $194.9억 (103위) $5,100 (9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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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 • 2003년 조사 |
0.759 (8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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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파운드 (LB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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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여름 시간 |
UTC+2 (UTC+2)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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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도메인 | .lb | ||||
국제 전화 | +961 |
레바논 공화국(아랍어: الجمهوريّة البنانيّة 알 줌후리야 알 룹나니야)은 중동에 있는 크리스트교 국가이다. 시리아와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수도는 베이루트이다. 2005년 2월 14일에 암살당했던 전 총리 라피크 하리리가 레바논 정치인에 속한다.
목차 |
[편집] 역사
1943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1990년까지만 하더라도 내전을 겪은 적이 있었으며 현재도 정세가 불안하다.
[편집] 지리
[편집] 기후
[편집] 공용어
1990년 헌법 11조에 "아랍어는 공용어이다. 법률은 프랑스어를 사용할 경우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 부처는 프랑스어도 아랍어와 함께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비중을 높여가는 영어는 일상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편집] 종교
레바논의 국교는 그리스도교이며 원래는 그 종교만 존재했다. 여기서 말하는 그리스도교는 예수의 신성만 인정하는 마론파 그리스도교이며, 그외 로마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회 등의 기타 그리스도교 종파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아랍계 난민들이 레바논에 들어오는 바람에 이슬람교도 존재하게 되었으며, 이슬람교와 그리스도교가 혼합된 종교인 드루즈도 있다. 이슬람교의 유입을 레바논 내전의 문제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레바논에서는 정계에서 그리스도교인과 이슬람교인이 평등하게 공직을 맡는다거나 하는 종교간의 공존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내전을 종교간의 대립으로만 보는 것은 편향된 생각이다.
[편집] 군대
레바논 헌법에서는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에 가야 하는징병제를 실시한다.
[편집] 문화
[편집] 바깥 고리
- ((아랍어/프랑스어/영어)) 레바논 정부 공식 홈페이지
- 주 레바논 대한민국 대사관
- 주한 레바논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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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일부 영토가 유럽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 ³.아시아의 비독립 국가. ⁴.불인정 또는 일부 인정 국가. 5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