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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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없음 | |||||
| 국가: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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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바쿠 40°22′ N 49°53′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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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용어 | 아제르바이잔어 | ||||
| 정부 형태
대통령
총리 |
대통령제 공화정 일람 알리예프 아르투르 라시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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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 독립 |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1991년 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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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전체 |
86,600 km² (11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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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 2005년 어림 • 2005년 조사 • 인구 밀도 |
7,911,974명 (91위) 7,911,974명 90명/km² (8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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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 (PPP) • 전체 • 일인당 |
2005년 어림값 $378.41억 (88위) $4,600 (10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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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I • 2003년 조사 |
0.729 (10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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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 마나트 (AZ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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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대 • 여름 시간 |
(UTC+4)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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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도메인 | .az | ||||
| 국제 전화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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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아제르바이잔은 1918년에서 1920년까지 존재하였다. 당시 수도는 간자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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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하기 |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아제르바이잔어: Azərbaycan Respublikası / آذربایجان رسپوبلیکاسی 아재르바이잔 레스푸블리카시, 터키어: Azerbaycan Cumhuriyeti 아제르바이잔 줌후리예티, 문화어: 아제르바이쟌)은 카프카스에 위치한 터키계 공화국이다.
동쪽은 카스피해에 위치하며 북쪽은 러시아(다게스탄 공화국), 서쪽으로는 그루지야와 아르메니아, 남쪽으로는 이란에 위치한다.
아르메니아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는 나고르노카라바흐가 이 나라 안에 있다. 이 나라는 반러시아적인 성향이 강하며, 현재는 영국과 프랑스 등의 서유럽 국가들과 친해지려는 경향이 있다.
목차 |
[편집] 역사
- 이 부분의 본문은 아제르바이잔의 역사입니다.
1918년,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다. 원래는 술탄이 통치하는 군주제 국가로 독립할 계획이었으나 러시아의 군주제가 폐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아르메니아처럼 민주 공화국으로 독립하였다.
1920년에 붉은 군대가 침략하여 그루지야와 아르메니아에 함께 자카프카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라는 명명 하에 소비에트 연방에 합병되었다. 1991년이 되어서야 독립을 되찾을 수 있었다.
[편집] 지리
[편집] 행정 구역
- 이 부분의 본문은 아제르바이잔의 행정 구역입니다.
수도는 바쿠이며 주요 도시는 간자(영어 표기로는 간체)이다.
[편집] 기후
[편집] 정치
- 이 부분의 본문은 아제르바이잔의 정치입니다.
이 나라는 안타깝게도 민주화를 이룩하지 못하였다.
1991년에 대통령제 국가로 독립하였으나 1993년에 갑자기 과거 아제르바이잔 SSR 의 지도자였던 헤이다르 알리예프가 2대 대통령이었던 압둘파즈 엘치베이를 몰아 내고 자신은 강권적인 정치로 아제르바이잔을 통치해 왔다.
2003년 말에 헤이다르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대통령직을 맡을 수가 없게 되었으며 장남의 일람 알리예프가 총리에서 대통령 후계자로 지명되면서 대통령 선거에 승리해 권력이 세습되었다.
그러나 일부 국민들은 이 것을 불법이라 판단하여 비난하여 유혈 시위도 발생했다.
대통령은 직접 선거로 선출되어 임기는 5년이다. 정부 각료는 대통령이 임명한다. 입법부는 아제르바이잔어로 밀리메지리스(Milimeciris)로 불려지며 단원제로 임기는 5년이며, 의석수는 125 의석이다.
정당은 제한된 듯한 실정이다.
[편집] 역대 대통령
- 초대 대통령 : 아야즈 무탈리포프(1991~1992) - 과거 아제르바이잔 SSR 당 서기장
- 2대 : 압둘파즈 엘치베이(1992~1993)
- 3대 : 헤이다르 알리예프(1993~2003) - 과거 아제르바이잔 SSR 마지막 당 서기장
- 4대 : 일함 알리예프(2003~현재)
[편집] 주민과 언어
민족적으로는 투르크계의 아제르바이잔인이 인구의 90.6%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다. 아제리인외에도 레즈긴인(2.2%), 러시아인(1.8%),아르메니아인, 아바르인, 타트족이 거주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어가 공용어이며 러시아어와 터키어도 사용한다.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는 아르메니아어도 사용한다.
[편집] 종교
종교적으로는 아제리인을 포함한 이슬람교가 95%로 압도적으로 우세하고(시아파70%, 수니파30%), 러시아 정교회, 유대교, 아르메니아 정교회가 소수파로 존재한다.
현재는 아르메니아와 전쟁을 치른 이후로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정하자는 주장이 더욱 강해졌다.
[편집] 교육
문맹률은 중간이다. 전형적인 이슬람 국가인 이 나라는 지금도 여성 교육을 경시하는 경향이 남아 있다.
[편집] 경제
최근 이 나라에 석유가 남에 따라 많은 나라들이 이 나라의 유전을 찾고 있다.
[편집] 문화
- 이 부분의 본문은 아제르바이잔의 문화입니다.
이 나라 주민들은 시를 쓰는 경향이 있다.
[편집] 대외 관계
[편집] 대한 관계
남북 모두 수교국이다.
2006년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노무현이 이 나라를 방문한 바가 있다.
[편집] 바깥 고리
- ((아제르바이잔어/러시아어/영어)) 아제르바이잔
- ((아제르바이잔어/러시아어/영어))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사이트
- ((한국어)) 아제르바이잔 한인회
- 아제르바이잔 사진
- ((한국어)) 주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의 아제르바이잔 설명
- ((영어)) CIA의 세계정보(아제르바이잔편)
- ((영어)) 카프카스
| 아제르바이잔의 행정 구역 |  |
|---|---|
| 주 압셰론 | 아그담 | 아그다시 | 악자바디 | 악스타파 | 악수 | 아스타라 | 바베크 | 발라칸 | 바르다 | 베일라간 | 빌라수바르 | 다슈카산 | 다바치 | 피줄리 | 가다바이 | 고란보이 | 고이차이 | 하지가불 | 이미슐리 | 이스마일리 | 자브라일 | 잘릴라바드 | 줄파 | 칼바자르 | 캉가를리 | 하치마즈 | 한라르 | 히지 | 호잘리 | 호자벤트 | 쿠르다미르 | 라친 | 란카란 | 레리크 | 마살리 | 네프찰라 | 오구즈 | 오르두바드 | 카발라 | 카흐 | 카자흐 | 코부스탄 | 쿠바 | 쿠바들리 | 쿠사르 | 사틀리 | 사비라바드 | 사바라크 | 실랸 | 사무흐 | 샤흐부즈 | 샤키 | 샤마히 | 샴키르 | 샤루르 | 슈샤 | 시아잔 | 타르타르 | 토부즈 | 우자르 | 야르딤리 | 예블라흐 | 장길란 | 자카탈라 | 자르다브 도시:알리바이림리 | 바쿠 | 간자 | 한켄디 | 란카란 | 밍가체비르 | 나프탈란 | 나히체반* | 샤키 | 숨카이트 | 슈샤 | 예블라흐 자치 공화국: 나히체반 자치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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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나라 |  |
|---|---|
| 그루지야¹ | 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러시아¹ |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마케도니아 공화국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바티칸 시국 | 벨기에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스웨덴 | 스위스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¹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¹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에스파냐 | 영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체코 카자흐스탄¹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² | 터키¹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
|
| 속령 | |
| 건지 섬 | 맨 섬 | 스발바르 제도 | 아크로티리 데켈리아² | 올란드 제도 | 저지 섬 | 지브롤터 | 페로 제도 | |
| 비독립 국가 | |
| 나고르노카라바흐¹ | 남오세티아¹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² | 압하스 공화국¹ | 코소보 | 트란스니스트리아 | |
| ¹일부 영토가 아시아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됨. | |
| 아시아의 나라 |  |
|---|---|
| 그루지야¹ | 네팔 | 대한민국 | 동티모르 | 라오스 | 러시아¹ | 레바논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미얀마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부탄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⁴| 브루나이 | 사우디아라비아 | 스리랑카 | 시리아 싱가포르 | 아랍에미리트 | 아르메니아¹ | 아제르바이잔¹ | 아프가니스탄 | 예멘 | 오만 |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인도 | 인도네시아 | 일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중화민국⁴ | 중화인민공화국 카자흐스탄¹ | 카타르 | 캄보디아 | 쿠웨이트 | 키르기스스탄 | 키프로스² | 타이 | 타지키스탄 | 터키¹ |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³ | 필리핀 |
|
| 속령 | |
| 마카오5 | 홍콩5 | |
| ¹.일부 영토가 유럽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 ³.아시아의 비독립 국가. ⁴.불인정 또는 일부 인정 국가. 5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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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국가연합 (CIS) |  |
| 그루지야 | 러시아 | 몰도바 | 벨라루스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 우즈베키스탄 | 우크라이나 | 카자흐스탄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
| 준회원국: 투르크메니스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