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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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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민족이 바빌론에 포로로 BC 597에 잡혀갔을때 다니엘도 잡혀갔다.
[편집] 다니엘의 발생과 편찬
[편집] 내용
이스라엘의 망국으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다.(바빌론 유수,B.C 597년)영리한 그들은 바빌론 왕실에서 관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데, 이방문화의 중심인 왕실에서 살면서도 유대교 교리를 충실하게 지킨다. 그들이 관리가 되어 활동할 때, 다리우스의 쿠데타로 바빌론은 멸망하고 페르시아 왕실이 등장하는 역사의 혼란이 일어나지만,여전히 성실하게 근무한다. 이를 본 정적들이 야훼 신앙을 트집잡아서 죽이려고 하지만, 하느님이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보호하셔서 그들의 음모는 실패한다.
[편집]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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