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 (구약성서)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구약성서 |
공통부분
|
정교회, 로마 가톨릭
|
정교회
|
동방 정교회
|
에스겔서/에제키엘은 유다왕국 말기부터 바빌론 포로기 전반(前半)(약 BC 593년 - BC 571년)에 걸쳐 활동한 선지자 에스겔/에제키엘의 예언을 모은 구약성서의 글중 하나이다. 총 48장으로 되어 있다.
목차 |
[편집] 내용
유대인이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유다왕국이 멸망하고 수도 예루살렘이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이 함락된다. 그 후로는 실의에 빠진 동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루살렘 성전예배의 부흥을 예언했다.
[편집] 1~24장
먼저 에스겔이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나서 (1장) 심판을 알리는 선지자가 된 것을 적었다.(2-3장), 4장부터는 하나님의 전 이스라엘의 타락(8장)에 의한 다양한 심판과 그 심판의 당위성을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복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11:14-21,20:33-44)
[편집] 25~32장
암몬,모압,에돔(에서 자손),팔레스타인(블레셋),베니게,두로,시돈,이집트,구스,붓,룻 등 근처의 민족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였다.
[편집] 33장
예언과 계시가 선포되어야 함의 당위성과, 이스라엘의 함락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다.
[편집] 34~39장
결과적인 이스라엘의 회복과, 악한 자들의 폐퇴가 예언되어 있다.
[편집] 40-48장
에스겔이 환상에서 본 새로운 성전의 모습과 그 크기, 그리고 미래의 새 이스라엘의 땅과 규례 등의 모습을 담고 있다.
[편집] 발생과 편찬
[편집] 해석
[편집] 바깥 고리
 |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