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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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호세 드 고야 이 루시엔테스 (Francisco José de Goya y Lucientes, 1746년 3월 30일 - 1828년 4월 16일)는 에스파냐의 화가이다. 그는 당대의 유행에서 벗어나 인간 내면, 사회 풍자적인 그림을 그렸다. 그는 에스파냐를 지배하던 프랑스와 민중을 억압하는 귀족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실례로 그의 작품 《5월 3일의 처형》은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의 민간인 학살을 고발하는 작품이다.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에 많은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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