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대성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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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대성 이론(一般相對性理論, 독일어: allgemeine Relativitätstheorie, 영어: general theory of relativity)은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10년 후에 논문이 만들어 졌다. 그 내용은 임의의 좌표계에 대해서 역학법칙의 상대성원리가 성립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하는 이론이다.이것은 1916년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를 출발점으로 하여 만유인력을 겉보기에 힘이 동등한 것으로 표현하기 위해 시공세계를 리만 공간으로 가설하고 그 기본 텐서 gμν에 의하여 만유인력은 임의적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해했다. 공간좌표를 x1x2x3으로 하고 시간좌표를 x4로 하면, 세계선의 선소 ds는 ds2 = gμνdxμdxν 로 표시된다. 만유인력 이외의 힘에 작용되지 않는 점인 측지선은 으로 주어지고, 또 빛의 경로는 조건에 만족시킬 수 잇는 측지선이 된다.
gμν와 물질 및 에너지의 분포와의 관계는 밑에 있는 만유인력 방정식으로 주어진다. 일반상대성이론을 전자기장까지 확장하려는 것이 최초의 통일장 이론으로 칼루자-클라인(Kaluza-Klein) 이론이라 부르기도 한다.
8πTμν = Rμν − Rgμν / 2 + λgμν
- Tμν: 에너지 운동량 텐서
- Gμν: 아인슈타인 텐서 = Gμν = Rμν − Rgμν / 2
- Rμν : 리치 텐서 (Ricci Tensor)
- R : 리치 스칼라 (Ricci Scalar)
- λ : 매우 작은 상수, 우주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