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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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크바(히브리어: התקווה 뜻은 희망)는 이스라엘의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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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1878년에 최초로 시로 쓰여진 것으로 기록된 바 있었으며, 1887년 시오니스트에 의해 불려졌다. 공식 제정은 1948년 독립 이후에 제정되었다.
이 국가는 거룩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 히브리어 가사
- כל עוד בלבב פנימה -, (코올 오드 바 레바브 페니마)
- נפש יהודי הומיה - . (네페쉬 예후디 오미야)
- ולפאתי מזרח קדימה -, (블파 테 미즈라흐 카디마)
- עין לציון צופיה -. (아인레 치온 초피아)
- עוד לא אבדה תקותנו - (오드 로 아브 다 티크바테누)
- התקוה בת שנות אלפים - (하 아 티크바 바쉬 노트 알파임)
- להיות עם חופשי בארצנו - , (니트 요팜 호프쉬 페아체누)
- ארץ ציון וירושלים - . (에레치온 예루샬라임)
- להיות עם חופשי בארצנו (니트 요팜 호프쉬 페아체누)
- ארץ ציון וירושלים - ! (에레치온 예루샬라임)
[편집] 아랍어 가사
- طالما في القلب تكمن،
- نفس يهودية تتوق،
- وللأمام نحو الشرق،
- عين تنظر إلى صهيون.
- أملنا لم يضع بعد،
- أمل عمره ألفا سنة،
- أن نكون أمّة حرّة في بلادنا،
- بلاد صهيون وأورشليم.
- أن نكون أمّة حرّة في بلادنا،
- بلاد صهيون وأورشليم.
[편집] 한국어 번역본
- 이 영혼 안에서 외롭게 서있는 - ,
- 유대인은 갈망하는가 - !
- 그리고 동쪽에 전진하는 - ,
- 시온으로 바라보는 이 눈이여 - !
- 우리 희망 잃지 않으리 - ,
- 2천년 역사를 지켜 온 우리 - !
-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 ,
- 시온과 예루살렘 땅이 보이네 - !
-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 !
- 시온과 예루살렘 땅이 보이네 - !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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