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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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10세(1757년 10월 9일 - 1836년 11월 6일) 루이 15세의 왕태자인 루이 페르디낭의 막내아들로 루이 16세의 동생이다. 앙시앵 레짐 동안 아르투아 백작으로 불렸다. 루이 18세가 죽어서 즉위한 프랑스 왕국의 군주였다. 그는 칙령을 발표할 만큼 전제적인 군주였으며, 7월 혁명으로 인해 루이 필립으로 군주가 교체되었고 깃발과 문장도 바뀌었다(트리컬러 다시 사용).
그는 7월 혁명이 일어났을 때 루이 16세와는 달리 바로 죽지 않고 몇 년은 살았다고 한다.
[편집] 샤를 10세의 칙령
샤를 10세가 내놓은 칙령은 다음과 같다.
- 1. 정기 간행문 발행은 할 수 없다.
- 2. 의회는 해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