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리노


(국기)	(문장)

표어: Libertas (자유)

수도 산마리노
35°48′N 14°28′E

공용어

이탈리아어

정부 형태

집정관

집정관이 통치하는 공화제
지안프랑코 테렌지
로리스 프란치니

건국
• 건국 옛 전설에 따르면
301년 9월 3일¹

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61 km² (190위)
0%

인구
• 2005년 어림
• 인구 밀도 28,117명 (212위)
481명/km² (13위)

GDP (PPP)
• 전체
• 일인당 2001년 어림값
$9.04억 (195위)
$34,600 (12위)

통화 유로 (EUR)

시간대
• 여름 시간 CET (UTC+1)
CEST (UTC+2)

국가 도메인 .sm

국제 전화 +378²

¹완전 독립 승인은 1815년, 빈 회의에서 이루어졌다.
²이탈리아와 통화 시에는 0549를 사용한다.

산마리노(이탈리아어: Serenissima Repubblica di San Marino 세레니씨마 레푸블리카 디 산 마리노, 문화어: 싼마리노)는 이탈리아 영토 안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작은 나라 중 하나이다.

1968년에 나우루(오세아니아)가 독립한 이후로는 누가 작은 지 재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편집] 산마리노의 역사

301년에 성 마리누스가 종교 박해를 피해 세운 나라라는 전설이 있으며 산마리노의 역사 교육에서도 그렇게 받는다.

여러차례 부침이 있었고, 주변국가에 의해 정복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독립을 유지해 1815년 빈 회의에서 독립 국가로 전 세계의 승인을 받았다.

이탈리아 통일 시기때는 험준한 산악지형 때문에 강력한 로마군의 추격을 피할수 있어서,독립을 유지해 나갈수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오스트리아-헝가리에 선전 포고를 한 적이 있었으나 전쟁 참가는 하지 않았다. 경제 공황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중립을 지켰다.

국제 연합에는 1992년에 가입하였다.

산이 많고 평지가 적어 주변 국가들로부터 침략을 적게 받았다고 전해진다.

산마리노인이 많으며 이탈리아인도 존재한다.

인구는 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하면 2만 8천명을 넘는다.

이탈리아어가 공용어이다. 과거에는 라틴어가 공용어였다.

로마 가톨릭만을 국교로 정하고 있으며, 그 것만 믿는다.

관광지가 발달해 있어, 관광수입이 국가 전체의 6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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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일부 영토가 아시아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