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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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프랑스어: L'union fait la force! 네덜란드어: Eendracht maakt macht! 독일어: Einigkeit macht stark! (협동은 곧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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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라방 행진곡 | |||||
수도 | 브뤼셀 50°54′ N 4°32′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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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 ||||
정부 형태
군주
총리 |
입헌 군주제 알베르 2세 기 베르호프스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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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 독립 |
벨기에 혁명 1830년 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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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
30,528 km² (140위)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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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005년 어림 • 2001년 조사 • 인구 밀도 |
10,419,000명 (77위) 10,296,350명 342명/km² (17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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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PPP) • 전체 • 일인당 |
2004년 어림값 $3,162억 (30위) $29,707 (1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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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 • 2003년 조사 |
0.945 (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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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유로1 (E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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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여름 시간 |
CET (UTC+1) CEST (UTC+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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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도메인 | .be | ||||
국제 전화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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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2년까지는 프랑이 화폐였다. 벨기에는 다민족 국가로써 지금도 언어 분쟁이 심각하다. |
벨기에 왕국(영어: Kingdom of Belgium 킹덤 오프 벨지움, 프랑스어: Royaume de Belgique 로욤 뒤 벨지크, 네덜란드어: Koninkrijk België 코닝크레이크 벨히어[*], 독일어: Königreich Belgien 쾨니히그라이히 벨기엔[*], 문화어: 벨지끄 왕국)은 서유럽에 위치한 입헌 군주국이다. 네덜란드,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베네룩스 3국 중 하나이다.
목차 |
[편집] 역사
원래 벨기에는 네덜란드의 남부지역으로 에스파냐의 식민지였으며, 네덜란드와 같이 독립했다. 하지만, 1830년, 벨기에 혁명으로 1831년 네덜란드에서 독립했다. 19세기 말에서 1962년까지는 식민지를 가진 적이 있었다(콩고 민주 공화국, 부룬디를 지배. 현재 이들은 모두 독립국). 벨기에는 다양한 민족과 공용어문제 때문에 민족 싸움이 활발한 나라였다.
[편집] 문화
국영방송으로 RTBF가 있다.
[편집] 민족과 언어
전국민의 약 57%를 차지하는 북쪽의 플랑드르 지역에서는 플랑드르인(자신들은 '블레밍스'라고 부른다. : vlemings)이 네덜란드어를 사용하고, 32%를 차지하는 남쪽의 왈로니 지역에서는 왈로니인(왈롱, wallons)들이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10%를 차지하는 수도 브뤼셀 지역은 법적으로는 두 언어를 병용하지만, 브뤼셀의 주민 8할 이상이 사용하는 프랑스어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 나라의 언어상황을 살피기 위해서는 1993년에 개정한 헌법과 그에 따른 연방제의 구조을 먼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편집] 종교
대부분 로마 가톨릭을 믿는다. 일부는 이슬람교도 존재한다.
[편집] 행정 구역
- 이 부분의 본문은 벨기에의 행정 구역입니다.
1993년 7월 14일 개정된 헌법은 벨기에를 독특한 연방제 국가로 만들었다. 연방은 세 계층으로 구성된다.
- 브뤼설에 자리한 연방 정부
- 세개의 언어 공동체
- 세개의 지역
[편집] 바깥 고리
- 브뤼셀 시 홈페이지
- ((영어/한국어)) 주한 벨기에 대사관
- 주벨기에 대한민국 대사관 겸 유럽연합 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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