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쿨라시 주린다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쿨라시 주린다(슬로바키아어: Mikuláš Dzurinda 미쿨라스 주린다, 1955년 2월 4일 - )는 슬로바키아의 총리이다. 1998년 10월 30일 총리로 취임했다. 그는 강권적인 통치로 8년째 총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 정책과 동시에 정치도 안정되었다(자국의 국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슬로바키아가 2004년에 OECD, EU에 가입한 것도 그의 정책 덕분이었다는 설이 있다. 그는 체코를 자신의 형제로 생각하였으며 "한국에 가 보고 싶었다."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 대통령 전임(3대) : Vladimír Mečiar (1993, 1998)
- 대통령 후임(5대) : Rudolf Schuster (1999 - 2004)
목차 |
[편집] 생애
[편집] 업적
[편집] 총리가 되다
1998년에 임시 대통령(임시 대통령직은 후에 다른 사람에게 넘겨줌)과 총리가 되었으며 슬로바키아는 순식간에 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편집] 링크하기
분류: 1955년 태어남 | 슬로바키아의 정치인 | 슬로바키아의 대통령 | 슬로바키아의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