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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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에서 속주(라틴어: Provincia)는 296년 사분통치 이전까지 본국 이탈리아를 밖의 가장 큰 행정단위였다.
속주는 일반적으로 원로원 계급 출신의 총독에 의해 다스려졌으며, 일반적으로 전직 집정관이나 전직 법무관이 총독으로 임명되곤 했다. 이집트는 유일한 예외로서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이후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로마 황제의 사유지가 되었다.
[편집] 공화정 로마 속주
- 기원전 241년 프로빈키아 시칠리아
- 기원전 231년 코르시카와 사르데냐
- 기원전 197년 히스파니아 키테리오르와 히스파니아 울테리오르
- 기원전 167년 일리리쿰
- 기원전 146년 마케도니아-아카이아
- 기원전 146년 아프리카 프로콘술라리스
- 기원전 129년 아시아 속주
- 기원전 120년 갈리아 트란살피나
- 기원전 81년 갈리아 키살피나
- 기원전 74년 비티니아
- 기원전 74년 키레나이카와 크레타
- 기원전 64년 킬리키아와 키프로스
- 기원전 64년 시리아
- 기원전 30년 아이깁투스
- 기원전 29년 모에시아
[편집] 기원후 120년의 속주
로마 제국의 속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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