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
|
|||||
중심도시 | 메스 | ||||
넓이 | 23,547 km² | ||||
인구 - 2004년 1월 예측 - 1999년 3월 조사 - 인구 밀도 |
(11위) 2,295,648 명 2,329,000 명 99 명/km² |
||||
아롱디스망 | 19 | ||||
칸톤 | 157 | ||||
코뮌 | 2,337 | ||||
데파르트망 | 모젤 주 뫼르트에모젤 주 뫼즈 주 보즈 주 |
로렌(프랑스어: Lorraine, 독일어: Lothringen)은 프랑스의 레지옹 중 하나이다.
목차 |
[편집] 지리
[편집] 역사
로렌은 카롤링거 왕조의 로타르 1세의 왕국으로 탄생했으며, 동생들에게 서프랑크 왕국(프랑스)와 동프랑크 왕국(게르마니아)를 분할하고 남은 로타르 왕국의 중심지였다. 로타르 왕국이 사라진 뒤 로렌은 다시 분할되었다가, 결국 신성로마제국의 로렌 공국이 되었다. 로렌 공국은 신성로마제국의 중요한 일부였으나 프랑스의 문화적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오일어군와 게르만어파의 경계가 로렌을 가르고 있었다.)
이후 프랑스가 천천히 이 지역에 대한 영향을 늘려왔는데, 이는 앙리 2세의 메스, 툴, 베르둥 합병으로 시작되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4세의 결정으로 로렌은 일시적으로 폴란드의 쫓겨난 왕 Stanislas Leszczyński의 영지가 되었고, 그의 죽음과 함께 1766년 프랑스에 양도되었다.
1870년부터 1940년 사이 기간동안 로렌은 프랑스에 문화적으로 동화되었다.
[편집] 경제
[편집] 문화
[편집] 바깥 고리
- ((프랑스어)) 로렌 지방의회 홈페이지
- ((프랑스어)) 로렌 여행 안내
프랑스의 레지옹 (Régions françaises) |
---|
노르파드칼레 | 랑그도크루시용 | 로렌 | 론알프 | 리무쟁 | 미디피레네 | 바스노르망디 | 부르고뉴 브르타뉴 | 상트르 | 상파뉴아르덴 | 아키텐 | 알자스 | 오베르뉴 | 오트노르망디 | 일드프랑스 코르스 | 페이드라루아르 | 푸아투샤랑트 | 프랑슈콩테 |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 피카르디 |
해외 레지옹 |
과들루프 | 마르티니크 | 레위니옹 | 프랑스령 기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