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렌츠 푸스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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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렌츠 푸스카스(헝가리어: Puskás Biro Ferenc 푸스카스 비로 페렌츠, 1927년 4월 2일 - 2006년 11월 17일)는 헝가리의 축구 선수이다. 1950년대 ‘마법의 마자르 군단’이라고 불린 무적의 팀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했으며,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축구 역사상 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최초의 국제적인 스타였다.
1956년 스페인으로 망명해 1962년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로 뛰었다. 그는 1981년 다시 헝가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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