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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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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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공용어 | 세르비아어 | ||||
| 당시 수도 | 베오그라드, 포드고리차 | ||||
| 정치형태 | 연방 공화국 | ||||
| 당시 대통령 | 스베토자르 마로비치 | ||||
| 면적 - 총면적 - 내수면적 비율 |
세계 105위 647,500 km²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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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선 해안선 |
102,350 km² 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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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 총 - 밀도 |
세계 75위 10,829,175명(2002년) 43명/k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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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 | 1992년 4월 28일 ~ 2006년 6월 5일 (14년 1개월 7일 간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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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통화 | 디나르 몬테네그로는 유로 (￦, K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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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대 | UTC +1 | ||||
| 당시 국가 | 헤이 슬로베니 | ||||
| 당시 국가도메인 | .yu | ||||
| 당시 국제자동전화번호 | 381 |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세르비아어: Државна заједница Србија и ЦрнаГора / Državna zajednica Srbija i CrnaGora, 문화어: 쎄르비야 쯔르나고라)는 동유럽의 옛 나라이다. 2006년 6월 5일,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분리되었다.
목차 |
[편집] 역사
세르비아 왕국, 몬테네그로 왕국,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는 1920년에 유고슬라비아를 세웠다. 당시에는 세르비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왕국이라고 불렀으나 1929년부터 유고슬라비아라 부르게 되었다. 유고슬라비아란 "남쪽 슬라브 민족의 나라"라는 뜻이다.
그러나 유고슬라비아 왕국은 1941년, 나치 독일에 의해 점령당했으며 슬로베니아 독립국, 크로아티아 독립국(히틀러의 지원을 강하게 받은 나라로써 유대인 학살에 기여하였다고 한다) 전쟁에 참여했던 34만 명의 사병들이 포로가 되거나 자살하기도 하였다.
소련군의 지원 아래 1943년 11월 29일에 영토를 수복, 이 땅에 사회주의 공화국이 세워졌다(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공화국).
1992년,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마케도니아는 유고슬라비아에 벗어났으며 2003년 2월에는 신유고 연방마저 해체하여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되었으나, 2006년 5월 몬테네그로가 분리 독립 투표에서 독립 찬성률이 55.4%로 독립이 가결되었다.
같은 해 6월 4일에는 몬테네그로 의회가 독립을 공식 선언함으로써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해체, 세르비아 공화국과 몬테네그로 공화국으로 분리되었다.
6월 5일부터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나라를 되찾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같은 슬라브 민족이기에 적대시할 수 없는 이들이다.
[편집] 주민
당시 주민은 세르비아인이 62.6%, 알바니아인이 16.5%, 몬테네그로인이 5%, 헝가리인이 3.3%, 기타가 12.6%(1991년 조사).
[편집] 언어
언어는 세르비아어가 공용어였다(95%). 그 외에는 알바니아어가 5% 존재하였다(코소보).
[편집] 종교
종교는 세르비아 정교회가 65%로 우위를 차지하였으며, 이슬람교가 19%로 그 다음 세력이었으며, 가톨릭교가 4%, 개신교가 1%, 기타 11% 존재하였다.
[편집] 바깥 고리
- 세르비아-몬테네그로에 대하여
- ((영어)) CIA의 세계정보(세르비아-몬테네그로편)
- ((세르비아어/영어/한국어)) 주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대사관
분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 유럽의 옛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