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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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국제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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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표기 | |
일본식 한자 표기: | 成田国際空港 |
가나 표기: | なりたこくさいくうこう |
영어: |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
나리타 국제공항(IATA:NRT, ICAO:RJAA)은 일본 지바 현 나리타 시에 자리한 일본의 공항이다.
1978년 5월 20일에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 에서 국제선을 이관해 개항했다. 2004년 4월 1일, 나리타 국제공항 주식회사법이 시행되어 공항을 관리하는 신도쿄 국제공항 공단이 나리타 국제공항 주식회사와 명칭을 바꾸어 민영화되었다. 동시에, 정식으로 신도쿄 국제공항(일본어: 新東京国際空港)에서 널리 쓰이는 나리타 국제공항(일본어: 成田国際空港)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일본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를 잇는 허브 공항이기도 하다. 일본항공인터내셔널, 전일본공수, 노스웨스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등이 이 공항을 허브로 이용하고 있다.
[편집] 운항 노선
- 노스웨스트항공: 사이판 국제공항
- 대한항공: 김해국제공항(부산)[1], 인천국제공항(서울) [2], 제주국제공항
- 베트남항공 : 노이 바이 국제공항(하노이), 떤썬녓 국제공항(호찌민 시)
-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3]
- 일본항공인터내셔널: 괌 국제공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주부 국제공항(나고야), 존에프케네디 국제공항(뉴욕),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응우라라이 공항(덴파사,발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로마),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모스크바), 말펜사 국제공항(밀라노), 수바르나부미 공항(방콕), 밴쿠버 국제공항,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부산), 브리즈번 국제공항, 신치토세 공항(삿포로), 과를로스 공항(상파울로),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4],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샤먼 가오치 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서울) [5], 김포국제공항(서울),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시드니), 시안 셴양 국제공항,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암스테르담 쉬폴 공항,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오사카 국제공항, 나하 공항(오키나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자카르타), 취리히 국제공항,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코나 국제공항(코나), 쿠알라 룸푸르 국제공항, 샤를 드골 국제공항(파리),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노이 바이 국제공항(하노이),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호놀룰루 국제공항, 떤썬녓 국제공항(호찌민), 홍콩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
- 전일본공수: 떤썬녓 국제공항(호찌민 시)
- 중국동방항공 : 시안 셴양 국제공항
- 중국국제항공 : 청두 솽류 국제공항
[편집] 링크
- ((한국어))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