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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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편집] 판관기의 발생과 편찬
[편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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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옷니엘 (Othniel):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첫 번째 사사. 메소보다미아왕 구산 리사다임(Cushan- Rishathaim king of Aram) 을 이김. 40년동안 평화로움.
3:12~30. 에훗 (Ehud):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 모압 왕 에글론 (Eglon king of Moab) 을 혼자서 죽임. 80년동안 평화로움.
3:31 삼갈 (Shamgar): 소 모는 막대기(an oxgoad) 로 블레셋 사람 (Phillistines) 육백 명을 죽임.
4 드보라 (Deborah):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 (Deborah, a prophetess, the wife of Lappidoth). 가나안 왕 야빈 (Jabin, a king of Canaan)과 그 군대 장관은 시스라 (Sisera)를 물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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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입다 (Jephthah):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 그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다. 입다가 암몬자손(Ammonites)과 싸워 이김. 입다는 전쟁에 앞서 하나님께 서원하였다 "내가 암몬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그가 전쟁에서 돌아왔을때, 그의 하나뿐인 딸이 그를 영접했다. 그는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후회했지만, 서원한대로 행했다고 한다.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번제로 드리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성경을 본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신적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명령하신것 외에는 사람을 불에 테워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라는 말을 하진않는다. 둘째로 하나님께 서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입다가 자신의 딸이 마중을 나올것을 알았다면, 그렇게 서원하진않았으리라. 결국은 앞일을 알지못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약속을 드린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지킬수도 없으려니와, 입다의 경우는 지켰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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