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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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999년 1월 2일에 "금융감독기구의 설치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대한민국의 금융감독기구이다.
은행감독원,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등 4개 기관이 합쳐져 설립되었다.동법에 의해 1998년 4월 1일에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조직으로 9인 위원으로 구성된 금융감독위원회의 지시를 받아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검사 업무를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은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정부조직은 아니며 공공기관 이다.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
- 대표 전화: (02) 3771-5114
- 팩스 번호: (02) 785-3475
금융감독원 홈페이지[1]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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