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오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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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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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長岡市
가나 표기	ながおかし
나라	일본
지방	고신에쓰 지방
도도부현	니가타 현
지청	[[]]
시	[[{{{시}}}]]
군	[[{{{군}}}]]
분류코드	15202-1
면적	840.88km²
총인구	283,392명 （2006년 1월 1일）

나가오카 시(長岡市)는 니가타 현 중부에 있는 시이다.

에도 시대에는 나가오카 번의 성시였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니가타 현 육지부의 중앙부인 주에쓰(中越) 지방의 중심 도시로서 발전해 왔다.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와 그 딸인 다나카 마키코 전 외무대신의 선거구이기도 한다.

2004년에는 7월 12일~13일에 주에츠 지방을 강습한 집중 호우와 10월 23일에 발생한 니가타 현 주에쓰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2005년 4월 1일, 미나미칸바라 군(南蒲原郡) 나카노시마 마치(中之島町), 산토 군(三島郡) 고시지 마치(越路町)와 미시마 마치(三島町), 고시군(古志郡) 야마코시 무라(山古志村), 가리와 군(刈羽郡) 오구니 마치(小国町)를 편입하여 인구가 20만명을 넘었다. 나카노시마 마치는 역시 2004년 7월의 집중 호우로, 또 고시지 마치, 야마코시 무라, 오구니 마치는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야마코시 무라의 주민들 중에는 여전히 나가오카 시내에 개설된 가설 주택에서 피난 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2006년 1월 1일에는 더욱 도치오 시(栃尾市)와 산토 군 요이타 마치(与板町), 와시마 무라(和島村), 데라도마리 마치(寺泊町)를 편입하여, 동해를 접하는 도시가 되었다.

[편집] 바깥 고리

((일본어/영어/포르투갈어/중국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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