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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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의 노선도

장항선(長項線)은 천안역에서 장항역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철도이다.

[편집] 역사

[편집] 개량 계획

현재 장항선은 전구간 단선 비전철이다. 이것만으로는 수요에 대응할 수 없으며 현재의 열차 운행에도 상당한 애로사항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선형도 매우 좋지 않다.

현재 신창~신례원~신성, 주포~남포, 간치~신장항 구간의 직선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2008년 개통 예정이다. 이외 구간의 개량은 아래에서 따로 다룬다. 그러나, 2007년 6월경 장항선 개량 온양온천-신창-신례원간 개량신설노선으로 단선운행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편집] 수도권전철

천안역에서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및 온양온천역, 신창역까지를 잇는 총연장 약 19.9km정도의 수도권 전철 연장사업이 현재 진행중이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과 경부선 및 장항선변을 연결하기 위한 것이 주요 목적이며 천안과 아산의 구간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 또한 있다. 2007년 3월경 개량신설노선으로 일반열차만 단선운행하고, 복선전철화는 2008년 12월경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