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엔느 드 라 보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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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느 드 라 보에티(Étienne de La Boétie, 1530년 11월 1일 - 1563년 8월 18일)는 프랑스의 판사이자 작가이다. 그는 철학자 몽테뉴의 친구로 《자발적 복종》(Discours de la servitude volontaire)을 집필하였다.
[편집] 생애
그는 몽테뉴와 함께 보르도 지방의회 의원을 지냈고 친구로써 몽테뉴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편집] 자발적 복종
[편집]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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