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동안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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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의 고독> 또는 <고독의 백년>(Cien años de soledad)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쓴 에스파냐어 소설이다. 아르헨티나의 수다메리카 출판사에서 1967년년에 나왔다.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대표적인 소설이며, 제3세계 문학의 시대를 열었다. 지은이는 이 소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에서 1982년 노벨 문학상상을 탔다. 콜롬비아를 상징하는 마콘도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집안이 겪는 일을 긴 호흡의 문체로 이어나간다.
[편집] 번역서
- <백년 동안의 고독> 1, 2, 조구호 옮김, 민음사 (2000)
- <백년 동안의 고독>, 안정효 옮김, 문학사상사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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