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티스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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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티스키 역(러시아어: Балтийский вокзал)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역이다(오브보드노고 터널 120).
페테르호프를 연결한다. 원래는 페테르곱스키(Петергофский)라고 불렀다. 건축물은 1855년 — 57년에 건축가인 알렉산드르 크라카우(Александр Иванович Кракау)가 지었다. 2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왼쪽 지역은 차르와 그 가족들을 위해 지어졌다. 플랫폼은 유리로 구성되었다. 1857년 7월 21일에 최초로 개통했다.
1931-32년에 다시 개조했다. 입구는 옆으로 열렸다 닫혔다 하는 방식이다. 왼쪽 역은 지하철 발티스카야(1955년)로 향한다. 현재는 러시아에서 가장 많은 짐을 운송하는 역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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