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곡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사곡(missa곡)는 가톨릭의 미사에서 연주되도록 작곡되어지거나 만들어진 선율이나 작품이다. 그레고리안 성가를 통해 그 틀이 정해졌고, 근대에 이르러 그 화려함은 갈수록 더해갔다.
보통 미사는 입당송으로 시작되어 키리에(Kyrie)에서 시작하여 대영광송(Gloria), 사도신경(Credo), 상투스(Sanctus), 아뉴스 데이(Agnus dei)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현대 로마 가톨릭의 미사에서도 이 순서가 포함되어, 어느 미사에서나 이러한 방식으로 미사를 드리게 되어 있다.
[편집] 읽어보기
이 문서는 음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