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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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퍼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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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퍼플(2004년 8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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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영국 |
활동 시기 | 1968년 ~ 1976년 1984년 ~ 현재 |
장르 | 하드 록 헤비 메탈 |
구성 | {{{라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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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퍼플(Deep Purple)은 영국의 록 밴드로, 하드 록의 선두주자 중 하나였다. 그룹 이름은 피터 드 로즈의 곡에서 따왔으며 비록 그들은 자신들을 헤비 메탈 밴드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레드 제플린, 블랙 사바스와 함께 헤비 메탈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지금까지 딥 퍼플은 1억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1]
목차 |
[편집] 밴드 이전의 역사
60년대 중반, 이언 길런(Ian Gillan)이 보컬을 담당하고 로저 글로버(Roger Glover)가 베이스를 맡았던 에피소드 식스(Episode Six) 라는 이름의 밴드는 영국에서 몇차례의 싱글을 발표한다. 긴 투어에도 불구, 그들은 휴식을 갖지 않았다.
1967년 이전엔 아이비 리그(The Ivy League)로 알려져 있던 (The Flowerpot Men and their Garden)이라고 불리는 밴드가 결성한다. 밴드엔 전임 맴버인 닉 심퍼(Nick Simper) 와 존 로드(Jon Lord)가 있었으며 삼인조의 가수로 밀집되어 있었다. 새 밴드의 이름은 아이들의 쇼프로그램인 플라워 폿멘의 히피족(Flower Power) 와 대마(Pot)의 말장난에서 얻어왔다. 밴드의 가장 유명한 곡이었던 <Let's Go To San Francisco>를 몇명의 청취자들은 스콧 맥켄지의 <San Francisco>의 패러디라고 추측했으나 밴드는 부인했다. 존 로드는 이전에 아트우즈(The Artwoods)에 있었으며, 닉 심퍼도 스크리밍 로드 서치(Screaming Lord Sutch)의 그룹인 새비지(The Savage)에서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Ritchie Blackmore)와 함께 연주를 했다.
[편집] 딥 퍼플의 시초
1967년, 서쳐스(The Searchers)의 드러머였던 크리스 커티스(Chris Curtis)는 런던의 사업가인 토니 에드워즈(Tony Edwards)에게 그가 구성하려고 하던 새 그룹의 일 처리를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연락을 취한다. 커티스의 생각은 "그룹의 맴버들은 간접적으로 뮤지컬에 오르내릴 것이며, 적절히 감명을 줄 것이다"였다, 에드워즈는 그들의 모험에 재정적 지원을 해주기로 그의 사업 파트너들인, 존 콜레타(John Coletta)와 론 하이어(Ron Hire)(HEC Enterprises) 와 함께 동의한다.
커티스는 그의 그룹을 '간접적으로' 알리기 위해 그룹을 대략 다져낸다. 처음 그가 만난 사람은 하몬드 오르간을 연주하는 존 로드였다, 그리고 그는 새 그룹의 오디션을 위해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를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돌아오도록 설득했다. 커티스 자신은 얼마후 그룹에서 떨어져 나간다. 그러나 HEC, 그리고 로드와 블랙모어는 그들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것에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우선 베이시스트 닉 심퍼,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룹 메이즈(The Maze)의 출신들인 보컬 로드 에번스(Rod Evans) 와 드러머 이언 페이스(Ian Paice)를 그룹에 합류시킨다. 1968년 봄의 덴마크에서의 짧고 적은 수의 몇 공연 후, 밴드는 리치 블랙모어가 제안한 딥 퍼플(Deep purple) 이라는 새로운 밴드이름에 의견을 일치시켰다.
[편집] 세계의 정상
[편집] 재결합과 부활
[편집] 발매 앨범과 히트 싱글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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