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구노프 저격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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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구노프 저격총(러시아어: Снайперская винтовка Драгунова, Snayperskaya Vintovka Dragunova, 약어로 SVD, GRAU 인덱스 6V1)는 1958년과 1963년 사이 소련의 예브게니 표도로비치 드라구노프에 의해 개발된 반자동 저격총이다. SVD는 세계 최초로 처음부터 분대 지정 사수용 소총(military precision marksman's rifle 혹은 designated marksman rifle. 분대 저격수용 소총)으로 개발되었으며, 과거 동유럽 블록에 속했던 국가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회전 노리쇠 방식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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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편집] 사용탄
7.62mm x 54R탄. AK47에 쓰이는 7.62mm x 39보다 긴 싸이즈로 호환은 불가능하다.
[편집] 장비
[편집] 야전 사용
[편집] 현대화
[편집] 변형
[편집] 대중 문화
- 영화 《태풍》 러시아에서의 저격 장면에 드라구노프 저격총이 사용된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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