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순희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여자 유도 | ||
금메달 | 1996 | 48kg급 |
동메달 | 2000 | 52kg급 |
은메달 | 2004 | 57kg급 |
계순희(1979년 8월 2일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도 선수이다.
평양에서 2남 1녀 중 외동딸로 태어나 10살 때 모란봉과외체육학교에서 처음 유도를 시작했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여자 48kg급에서 결승에서 당시 84연승을 달리던 일본의 유도 영웅 다무라 료코를 꺾고 북조선 유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57kg급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 문서는 스포츠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