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1 기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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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1 기갑사단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1년 초에 북아프리카에서 독일 아프리카 군단 (DAK) 소속 15 경기갑사단으로 창설되었다가, 같은 해 말에 정식으로 21 기갑사단으로 재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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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부대 역사
히틀러가 북아프리카에서 삽질하고 있는 무솔리니의 이탈리아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후 지휘관으로 프랑스 전역에서 7 기갑사단을 훌륭히 지휘한 에르빈 롬멜을 차출하여 리비아로 보내면서 창설한 부대다.
창설 이후북아프리카 전역의 모든 전투에 참전했으며, 튀니지에서 아프리카 장갑집단군이 항복할때도 같이 있었다. 부대 궤멸 후 21 기갑사단은 프랑스에서 재편되었으며, 이후 노르망디 전역 및 알사스와 자르 지역 전투에도 참전했다. 1945년 초에 동부전선으로 이동했다가 종전 직전에 소련군에 항복했다.
[편집] 주요 참전 전투
- 엘 알라메인 전투
- 토부룩 공방전
- 카세린 협곡 전투
[편집] 역대 지휘관
[편집] 부대 편제
| 1942년 | 1943년 | 1944년 | 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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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시기별 배치 현황
[편집] 기사십자장 수훈자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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