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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이 에리(일본어: 亀井絵里, 1988년 12월 23일 ~ )는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6기 멤버이다. 업프론트에이전시에 소속해 있다. 출신지는 도쿄 도 아라카와 구이다.
- 애칭:에리링(えりりん), 카메짱(カメちゃん, 아베 나쓰미만), 카메(カメ, 니가키 리사만), 에리(えり), 캬메이상(キャメイさん)
[편집] 특징
- '주위의 사람들이 변할지라도 스스로가 변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어! 자신을 변화시켜서 빛나게 돋보여야지'라고 생각해서 모닝구무스메 제6기 오디션에 참가했다.
- 팬들로부터는 정통파 미소녀로 평가받고 있지만 성격은 대단히 어리숙하다.
- 모닝구무스메 가입 초기에는 '비좁은 곳이 좋다'며 의상을 두는 케이스와 케이스 사이에 몸을 밀어 넣고 있기도 했다. '만원인 지하철이 좋다'고 말한 적도 있다.
- 하로모니 극장 중 '공원길 삼거리(일본어: 公園通り三丁目)'에서 이시카와 리카와 같이 '사치 우스코(일본어: 幸うす子), 사치 우스에(일본어: 幸うす江)[1]' 콤비로 활동했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다지 이 역활이 맘에 들지 않았던 듯하다.
- ↑ '사치 우스코(일본어: 幸うす子), 사치 우스에(일본어: 幸うす江)'는 '복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편집]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