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인 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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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인 학살 사건(아르메니아어: Հայոց Ցեղասպանություն / Մեծ Եղեռն, 터키어: Ermeni Soykırımı 에르메니 소이크르므)은 제1차 세계 대전 중인 1915년, 오스만 제국이 아르메니아인을 아나톨리아 지방에서 학살한 사건이다. 터키는 지금도 이 사건을 "아르메니아인이 반란을 일으켰다."거나 아예 부정하고 있다.
총 150만에서 200만의 아르메니아인이 오스만군에 의해 학살당하였다. 당시 오스만군은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물불 가리지 않고 학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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