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의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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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의 수의는 예수의 장례식때 사용된 수의로 알려져 있는 유물이다. 수의에는 남성의 형상이 그려져 있는데, 찬성론자들은 이 그림이 예수의 형상이 찍힌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트리노의 수의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몇 차례 과학 조사가 이뤄지기도 했지만, 확실한 결론은 나지 않았다. 현재 찬성론자들은 손목에 못이 박힌 흔적이 있다는 점을 들어서 진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반대론자들은 수의의 연대측정결과를 근거로 14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편집] 바깥고리
성서고고학자 김성 교수(협성대학교)의 기사가 실린 국민일보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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