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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위키백과

무기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무기(武器)는 인류가 군집 생활을 하면서 야생 동물로부터 신변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명되었을 뿐만아니라 삶을 꾸려가기 위한 수단인 사냥에 필요한 도구로 사용되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군집생활의 영역이 넓어지고 인구의 수가 늘어나고 알지 못하는 부족들과의 교류와 갈등이 심화되므로서 살상 도구로서 무기가 쓰이고 발명되었다.

무기는 또한 전시에 대비한다는 뜻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책으로 매우 일찌기 무기를 사용한 이른바 스포츠가 생겨났다. 무기를 사용한 스포츠는 오늘날에 살상과는 거리가 먼 정신집중 혹은 체력 단련을 목적으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목차

[편집] 사냥에 쓰인 무기

[편집] 동양과 서양의 전통 무기

[편집] 동양

[편집] 18반 병기

[편집] 무기로서의 18종 병기 =

시대마다 18반에 들어가고 빠지는 병기가 있으므로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려우나, 대략 다음과 같다.

[편집] 무예도보통지의 18기 (+ 마상 6기)

조선 후기(정조 14년(1794))에 편찬된 무술 훈련교본. 자세한 그림과 한글 설명이 붙어있으며, 현재까지 전해지지 않는 조선의 무술교본들을 언급하고 있다. 다음은 무예도보통지에 기술된 무예의 종류이다.

  • 보졸 18반
    1. 장창(長槍) - 1장5척,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창.
    2. 죽장창(竹長槍) - 20척 4촌, 대나무를 쪼개 아교로 붙여 씀.
    3. 기창(旗槍) - 9척 9촌, 혈조와 깃발(적의 무기를 휘감고 시야를 가림)이 붙어 있다.
    4. 당파(鏜鈀) - 7척 6촌,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삼지창으로 알려짐.
    5. 낭선(狼筅) - 1장5척, 가지를 치지 않은 대나무를 그대로 쓰는 기예. 군용의 낭선은 적당히 가공한 형태의 가지달린 대나무 창이었다.
    6. 쌍수도(雙手刀) - 6척 5촌에 2근 8냥짜리 두 손으로 사용하는 큰 칼. 중국의 장도長刀(명 대에 일본도를 중국식으로 소화한 기술)가 들어온 것이나, 무예도보통지 편찬시절에는 예도나 요도로 펼쳤다 한다.
    7. 예도(銳刀) - 4척 3촌에 1근 8냥, 환도(環刀, 칼코등이가 둥글어 붙은 이름. 칼자루 뒤에 고리가 달린 환두대도와는 다름)의 다른 이름이며, 가장 기본적인 조선의 도이자 도법이다.
    8. 왜검(倭劍)-왜도라고도 한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서 전래된 일본도를 쓰는 기법이다. 토유류, 천유류, 운광류, 류피류 등이 있다.
    9. 교전(交戰) - 2인이 왜검을 겨루는 기예. 조선에서 확립된 검법이다.
    10. 제독검(提督劍) - 3척 13촌, 요도(腰刀)를 쓰는 기술로 명의 제독 이여송에게서 전래받았다 하여 제독검이라 한다.
    11. 본국검(本國劍) - 역시 요도(腰刀)를 쓰는 기술로 현재 가장 잘 알려진 검법이다. 신라시대로부터 전래받았다 한다.
    12. 쌍검(雙劍) - 2척10촌 5푼짜리 두개의 검을 동시에 사용한다. 가장 화려한 검법이다.
    13. 월도(月刀) - 8척 12촌에 4근 13량의 대도. 삼국지 관우의 언월도를 생각하면 된다.
    14. 협도(挾刀) - 10척에 4근의 무거운 칼, 칼등에 삭모(술)이 있다. 월도와 함께 파괴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
    15. 등패(藤牌) - 등나무로 만든 방패를 중심으로 요도와 방패 뒤에 숨긴 표창을 사용하는 기예.
    16. 권법(拳法) - 24기 중 유일한 맨손 기예. 무기술을 익히기 전에 수련하였다.
    17. 곤방(棍棒) - 7자에 3근 8냥. 목봉이다. 끝에 '압취'라는 오리부리모양의 칼날을 장착하기도 한다.
    18. 편곤(鞭棍) - 쇠도리깨술. 대 기병전에 유용하다고 알려졌다.
  • 마상 6반
    1. 기창(騎槍) - 장창을 말 위에서 사용하는 기예.
    2. 마상쌍검(馬上雙劍) - 쌍검을 말 위에서 사용하는 기예.
    3. 마상월도(馬上月刀) - 월도를 말 위에서 사용하는 기예.
    4. 마상편곤(馬上鞭棍) - 말 위에서 편곤을 사용하는 기예이다.
    5. 격구(擊球) - 서양의 폴로 경기와 유사하며 말위에서 하는 공놀이. 기마술 훈련용 기예이다.
    6. 마상재(馬上才) - 말타기 기술. 기병들의 기마술 훈련용의 기예이다.

[편집] 서양

[편집] 검 계열

  • 스파다 spatha : 로마 초기부터 사용되던 베기용 장도.
  • 글라디우스 gladius : 스키피오가 히스파니아 (지금의 스페인)에서 도입한 짧은 검. 진형을 이루고 싸우는 접근전/난전에 유리하도록 짧은 길이와 베기용 날을 갖추고 있으며, 주로 찌르기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로마 멸망시까지의 군단 정규 무장이 된다.
  • 스크래머색스 scramasax : 켈트족의 짧은 찌르기용 칼. 더크dirk라고 부르기도 한다.
  • 브로드 소드 broad sword : 장검보다 칼날의 폭이 더 넓다. 혈조가 파여 있으며 - 이는 철의 제련기술 부족에서 오는 두꺼운 칼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파였다고 보고 있다. 동양 쪽의 혈조와는 다름 - 실전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장검의 원조격이며 장검과 함께 계속 쓰였다.
  • 장검 long sword : 중세 유럽에서 사용된 검. 철 제련기술이 부족해서 검의 형태와 파괴력을 유지하기 위해 검날이 두꺼워졌다. 보통 칼자루 끝에는 균형을 잡기 위해 폼멜이 붙어 있다. 베기용 날이 붙어있으나 두꺼워지는 갑옷때문에 검술 자체는 베기라고 부르기보다는 부수기에 가까와지고 찌르기 쪽에 중심을 두는 쪽으로 바뀌어갔다.
  • 단도 dagger : 생활용품에 가까운 기본적인 무기. 30cm 내외의 짧은 날을 가지고 있으며 중세 유럽에서는 거의 누구나 휴대하고 다녔다고 볼 수 있을만큼 흔하게 사용되었다.
  • 바스타드 bastard : 한손으로도 두손으로도 쓸 수 있는 대형의 칼. 일반적으로 롱소드보다 좀 더 날이 길고 두터우며 손잡이 부분도 길다. 베기라기보다는 부수기에 가까운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양손검으로 발전한다.
  • 양손검 two handed sword : 갑옷을 두른 적을 부수기 위해 매우 길고 무겁다. 보병용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 양수검 zweihander : 독일의 용병 란스크넥트landsknecht들이 사용한 초대형 양손검. 따로 대검great sword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클레이모어 claymore : 스코틀랜드 특유의 양손검. V형태의 칼코등이와 칼날 아랫쪽부분을 가죽으로 감거나 또는 날없이 두껍게 만들어놓은 특징이 있다.
    • 불꽃검 flamberge : 프랑스 특유의 양손검. 날이 불꽃 모양이며(검 이름의 유래이다) 상처를 지저분하고 크게 만들어 살상력이 높다.
  • 에스톡 estoc : 찌르기 전용의 짧은 단도. 두꺼운 갑옷 때문에 검 자체로만 치명상을 입히기 어려우므로, '쳐서' 쓰러뜨린 적의 갑옷 틈새 또는 갑옷 위를 찔러 죽이기 위한 무기. 뾰족한 쇠막대기 꼴을 하고 있으며 사슬갑옷을 관통할 수 있다.
  • 기병도 saber : 기병용 군도. 십자군전쟁때 전래된 시미터scimitar(또는 삼쉬르shamshir)의 발전형이며, 기병이 베기와 찌르기에 쓸 수 있도록 칼끝으로 갈수록 휜 곡선과 뾰족한 끝을 가지고 있다.
  • 커틀러스 cutlas : 선원들이 주로 사용한 난전용의 짧고 두꺼운 칼. 날 폭이 넓고 두툼하며, 칼은 가볍게 휘어있고 상당히 짧다.
  • 레이피어 rapier : 두꺼운 갑옷이 소용없어지는 시대에 찌르기를 주목적으로 하여 만들어진 검. 화려한 칼코등이를 가지고 있으며, 보통 다른 손에 짧은 단검류 - 소드브레이커sword breaker, 망고슈Main gauche, 에스토크 estoc 등 - 를 보조로 들고 싸우게 된다. 보통 단검으로 적의 공격을 받고 레이피어로 공격하는 수법으로 싸우며, 단검 대신 권총pistol을 들기도 한다.
  • 총검 bayonet : 화기가 일반화되면서, 육박전시의 보조적인 무장으로 장총에 붙여 사용하는 짧은 단검. 초기에는 총구에 찔러넣는 타입이었으나 이후 총구 아래쪽에 부착할 수 있도록 바뀐다. 초기 머스킷병과 장창병의 조합에서 총검을 추가함으로써 장창병을 편제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후 현대까지 이어지게 된다.

[편집] 창 계열

[편집] 철퇴 계열

[편집] 현대전의 무기체계들

  • GlobalSecurity 번역

[편집] 땅 혹은 공용

[편집] 바다

[편집] 하늘

[편집] 스포츠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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