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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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어(ქართული ენა 카르툴리 엔나)는 그루지야의 공용어이며 그루지야 문자라는 고유 문자가 사용된다.

[편집] 역사

1918년까지 러시아 제국 시대까지만 해도 이 언어는 아르메니아어와 아제르바이잔 터키어와 함께 억압받은 언어였다. 비로소 그루지야 민주 공화국이라는 명명 하에 독립을 얻어서야 비로소 공용어가 되었고 이는 소비에트 연방령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도 준공용어(법적 공용어는 아님)로 취급받았다.

1991년 이후, 다시 독립을 한 뒤어야 다시 공용어가 되었다.

[편집] 방언

이메레티아 방언, 라차레치훔 방언, 구리아 방언, 아자리아 방언, 이메르헤프 방언 (터키), 카르틀리아 방언, 카헤티아 방언, 잉길로 방언, 투시 방언, 헤브수르 방언, 모헤프 방언, 프샤프 방언, 므티울 방언, 페르제이단 방언 (이란), 메스헤티아 방언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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