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에드워드 로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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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에드워드 로런스(영어: Thomas Edward Lawrence, 아랍어: توماس إدوارد لورنس)는 아랍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목차 |
[편집] 생애
그는 아일랜드 섬 출신의 귀족 집안이며 그의 아버지가 볼륜을 저질러 놓은 상태에서 태어난 사생아였다. 이는 그에게 평생동안 충격이 되었다.
그는 어릴 때 부터 철이 들었기 때문에 "굶으면 며칠을 버틸 수 있을까?"라고 할 정도로 자기 단련에 미쳐 있었다고 한다. 성격 또한 매우 내성적이었다고 한다.
[편집] 군인이 되다
[편집] 아랍 역사
옥스퍼드 대학교 출신인 그는 아랍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아랍 역사나 이슬람교가 아니면 다른 데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편집] 제1차 세계 대전
아랍 전쟁에 참전하였다. 그 도중 오스만군의 포로가 되어 고문을 당하거나 어떨 때에는 데라 총독에 강간당하기도 하였다.
[편집] 죽음
[편집] 그에 대한 의문
[편집] 영화화된 작품
- 아라비아의 로렌스
[편집] 바깥 고리
분류: 1888년 태어남 | 1935년 죽음 | 영국의 제1차 세계 대전 관련자 | 영국의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