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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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銀河英雄伝説ぎんがえいゆうでんせつ)은 일본의 다나카 요시키(田中芳樹)가 쓴 과학 소설이다. 은영전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만화와 게임,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소설은 1988년에 성운상을 수상하였다.

[편집] 줄거리

[편집] 등장인물

[편집] 은하 제국

구텐 존
귄터 키슬링
그레고리 폰 뮈켄베르거
그뢰브너
그뤼네만
그리스
나이세바흐
나이트하르트 뮐러
데오도르 폰 뤼케
드레벤츠
드로이젠
디터스도르프
디트리히 자우켄
딕켈
라이블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몰락한 하급귀족가문인 폰 뮤젤 가의 장남으로, 누이가 황제의 후궁으로 간택되어 끌려가자 타락한 골덴바움 왕조의 대귀족층을 경멸하여 그들을 물리치기로 결심한다. 로엔그람 백작 가를 이어, 태생적으로 뛰어난 전략가로서 그 실력을 전쟁터에서 유감없이 보여주어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다 제국군 최고 사령관이 된다. 그 뒤, 대귀족연합군과 싸워 이기고, '신들의 황혼 작전'을 발동시켜 자유행성동맹과 페잔자치령까지 제압한 후, 마침내 골덴바움 왕조를 축출하고 스스로 제위에 올라 로엔그람 왕조 초대 황제가 된다.
레오폴드 슈마허
레폴트
롤프 오토 브라우히츠
베르너 알트링겐
베른하르트 폰 슈나이더
볼프강 미터마이어
부르너 폰 크내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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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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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레서
올라우
울리히 케슬러
잔데르즈
존넨페르스
지그프리드 키르히아이스: 라인하르트의 심복이자 친구. 어릴 때부터 라인하르트와 항상 같이 다녔는데, 사모했던 라인하르트의 누이를 빼앗은 부패한 권력층에 대해 라인하르트와 더불어 분노를 품게 된다. 라인하르트 다음 가는 실력자로서 전장에서 자신의 군인으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과시하여 우주함대 부사령관의 지위에까지 오른다. 라인하르트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대신 암살자의 총에 맞아 숨을 거둔다. 사후, 제국 원수와 대공의 작위가 그에게 내려진다.
칼 구스타프 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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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에드바르트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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