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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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는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를 함께 부르는 이름이다. 남 ·북아메리카는 좁은 지협으로 연결되어 있다.
면적은 세계 육지면적의 31%인 약 4,221만 km2, 인구는 세계 총인구의 14.1%인 7억 6280만(1994)이다. 인구밀도는 18.1/1km2.
[편집] 이름의 유래
아메리카가 처음으로 대륙의 이름에 쓰인 것은 1507년이다. 독일인 지도 제작자 마르틴 발트제뮐러가 이탈리아인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서 지도를 만들면서 아메리카란 이름이 붙었다. 에스파냐의 지원을 받아 대륙을 탐험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1506년 죽을 때까지 자신이 발견한 대륙이 인도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편집] 읽을거리
| 세계의 대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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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학적 초대륙 : 곤드와나 · 로디니아 · 로라시아 · 판게아 | ||||||||||||||||||||||||||||
| 세계의 대륙과 지역 | |
| 세계: | 남반구, 북반구, 수반구, 육반구 |
| 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서인도 제도, 라틴아메리카 |
| 아시아: | 남아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아시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
|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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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남유럽,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중앙유럽 |
| 기타 대륙: | 남극, 아프리카-유라시아, 유라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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