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Dresden, 소르브어: Drježdźany, 고대 소르브어: Drežďany)은 독일 동부에 위치한 작센 주의 주도로 엘베 강변에 위치해 있다. 독일 남부 문화·정치·상공업의 중심지인데, 특히 문화 중심지로 유명하여, '엘베 강의 피렌체'라고 불린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도심부가 파괴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4년 인구는 48.,347명이었다.
분류: 독일의 도시 | 작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