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록(李慶祿, 1533년 ~ 1599년)은 조선의 무신이다. 전주시에서 태어났고 1576년에 무과에 급제했다.
록둔도사건으로 인해서 그는 이순신과 함께 해임되고 결국 백의종군했다. 오랑캐가 다시 침임하자, 그는 김해부사가 되었다. 자신이 전주목사로 부임하고 있을 무렵인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1592년에는 용감하게 왜구와 싸웠다. 1593년에는 제주목사로 부임했다.
분류: 1533년 태어남 | 1599년 죽음 | 조선의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