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볜 조선족 자치주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옌볜 조선족 자치주(연변 조선족 자치주. 중국어 간체: 延边朝鲜族自治州, 정체: 延邊朝鮮族自治州, 병음: Yánbiān Cháoxiǎnzú Zìzhìzhōu, 문화어, 중국조선말: 연변 조선족 자치주, 延边朝鲜族自治州)는 중국 동북지역 지린 성의 자치주이다. 중심지는 옌지이다. 면적은 43,474km2, 인구는 216만인.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 지역이다. 현재 조선족 인구는 39%이다.
목차 |
[편집] 구역
- 시: 옌지(연길) - 투먼 - 둔화 - 룽징(용정) - 훈춘 - 허룽
- 현: 안투 현 - 왕칭 현
- 경제개발구: 투먼시 경제개발구 - 돈화시 경제개발구 - 안투현 백두산관광 경제개발구 - 훈춘 변경경제합작구 - 옌지시 경제개발구
[편집] 교육
[편집] 민족
- 57.4% 한족
- 39.7% 조선족 (854,000), 대부분은 옌지(연길)시에 60%가 거주한다.
- 2.4% 만주족
- 0.3% 후이족
- 0.1% 기타(몽골족 등)
- Growth rate 0.4%.
[편집] 방송
[편집] 바깥 고리
- 서울 주재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정부 사무소
- ((일본어)) 조선족넷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분류: 토막글 | 옌볜 조선족 자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