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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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은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 나라 사이에 벌어진 여러 차례의 전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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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개요
중동 지역 분쟁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팔레스타인 문제, 석유 자원을 둘러싼 강대국의 개입, 쿠르드족 문제, 이슬람교 내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 등으로 인해 대단히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그 중 중동 전쟁은 이스라엘 건국이 원인이 되어, 이스라엘 건국을 막으려던 1차 중동 전쟁 이후 모두 4차례의 큰 전쟁을 치렀으나, 번번이 이스라엘의 승리로 전쟁은 끝났고, 이스라엘은 건국 당시보다 더 확장된 영토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이 전쟁의 여파로 1970년대부터 세계는 이슬람계 테러 집단의 계속되는 테러를 겪게 되었으며, 전쟁이 끝났어도 평화는 정착되지 않아 아직도 중동은 불안한 정세 속에 있다.
[편집] 제1차 중동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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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중동 전쟁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과 이로 인한 팔레스타인 문제로 아랍 연합군과 이스라엘 간에 벌어졌다.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으며 현대 중동 분쟁의 시작이 되었다.
[편집] 제2차 중동 전쟁 (1956)
"수에즈 전쟁"이라고도 한다. 아랍권에서는 "삼국 침략"이라고도 부른다.
[편집] 제3차 중동 전쟁 (1967)
"6일 전쟁"이라고도 한다.
[편집] 제4차 중동 전쟁 (1973)
욤키푸르 전쟁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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