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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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全國漢字敎育推進總連合會)는 대한민국의 한자 부활 운동 단체이다. 본부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47번지 통문관 3층이다.
한자 교육 진흥회에서 발전해 대한민국 정부에 한자 부활 정책을 요구하는 압력 단체로 시작했다. 정부에 한자 폐지 정책을 요구하는 한글 학회와 대립하고 있다.
중심 인물은 원육참총장의 이재전이나 서울대학교 교수 정병학, 김지하(시인), 공노명(전 주일대사), 고건(전 서울 시장) 등이 있다. 전한준 등 한글 전용론에서 방향을 바꾼 사람들도 있다.
기관 잡지는 월간지 “月刊 한글+漢字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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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바깥 고리
- ((한글+한자 혼용)) 月刊 한글+漢字 문화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