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시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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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리 밀러 시핸(Cindy Lee Miller Sheehan, 1957년 7월 10일 - )은 미국의 반전운동가이다. 아들 케이시 시핸이 이라크에서 군복무를 하다가 사망한 후 이라크 침공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반전운동에 뛰어들었다. 2005년 8월 부시 대통령이 휴가차 텍사스 주 크로포드의 농장에 왔을 때, 이라크 침공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이면서 유명해졌다. 미국 언론에서는 신디 시핸을 피스 맘(Peace Mom)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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