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와 잇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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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와 잇세(佐川一政)는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일본인 학생이었다. 1981년, 학급 동료였던 네덜란드인 여성인 르네 하르테벨트의 집을 방문하여,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후 그는 그녀를 라이플로 살해한 후, 사지를 토막낸후 먹었다.

사가와는 재판에 서는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했고, 그의 부유한 아버지인 사가와 아키라는 그를 본국으로 송환시켰다. 일본으로 송환되어 수감된지 15개월만에 그는 석방되었다. 이때, 사가와는 그의 식인행위를 포함한 범죄에 대해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국가적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 후, 그는 한편의 영화를 포함하여, 몇편의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을 발표했고, 신센죠노 아리아라는 애로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근래 그는 타블로이드신문에 컬럼을 기재하고 있다.

1983년에 그는 그를 유명하게 만들어진 그 경험을 소재로 글을 쓰고, 그 자신의 살인에 대한 책 이외에 그는 1997년 고베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소년A에 대한 논평적인 글을 썼다. TV에도 출연하고 있다.

[편집] External links

• Crime Library The Cannibal Celebrity: Issei Sagawa By Katherine Ramsland
• ArminM.com on Sagawa [WARNING: This link contains graphic details/ and or p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