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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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의 역사를 서로 묶으면서 굳이 [ [ 미국의 역사(1800-1861)|성장과 갈등 (1800-1861) ] ] 이런식으로 복잡하게 미국의 역사, 라는 제목 아래로 묶은 까닭은 되도록 문서를 체계화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1차 세계 대전같은 경우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들도 포함된 사건입니다. 때문에 [ [ 미국의 역사(1900-1920)|제 1차 세계 대전 (1900-1920) ] ] 가 아닌 [ [ 제 1차 세계 대전 (1900-1920) ] ] 으로 링크를 해버리면 나중에 프랑스, 영국, 기타 등등의 다른 나라 관점에서 세계 대전에 대한 내용을 쓸 때 문제가 생기게 되겠죠. 이와 같은 이유로 링크 제목의 수정은 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각 서브 메뉴에 대한 링크는 보다 쉽게 관련 문서에 접근하기 위해 링크 되어 있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시 원상태로 바꿔두겠습니다. 혹 제 의견에 틀린 점 혹은 지적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lunar 2005년 12월 4일 (일) 11:45 (KST)
- 옆쪽에 템플릿이 있으므로 굳이 본문에까지 링크가 있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5년 12월 4일 (일) 11:53 (KST)
[편집] IP:61.85.59.121 로
당시 미국은 독일 제국이 상상할 수 없는 장비를 가지고 있었는데다(민간 상선을 괴롭히기로 악명 높았던 독일 잠수함을 성공적으로 격파했음) 단 한 치의 패배도 없었다고 한다.와 같은 황당한 소설을 써놨는데 헛소리여서 삭제합니다. "상상할 수 없는 장비"가 뭔지도 쓰지도 않았거니와 당시 미국은 "상상할 수 없는 장비"는 커녕, "상상할 수 있는 장비"로 당연히 갖춰야 할 장비들도 없어서 소총, 권총, 산탄총을 제외한 기관총, 대포, 전차 등은 모두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얻어서 참전한 나라입니다(지금하고야 격세지감이지만, 못믿겠다면 역사 공부들 하세요). 당시 미 해군이야 영국 해군에 버금가는 존재였지만, 역시나 "상상할 수 없는 장비"는 없었고, 상식적인 장비를 대량으로 갖춘 해군이었을 뿐입니다. --WaffenSS 2006년 3월 18일 (토) 17: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