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강제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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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강제 수용소는 KZ(Konzentrationslager)라고 말한다. 히틀러가 원래 KZ를 1000여명의 작은 규모의 시설로 전국각지에 만들었는데 나중에 유대인과 집시 학살과 강제노동에 대한 세계의 비판 여론이 많아 통합했다. 베르겐-벨젠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비르케뉴프 강제 수용소가 대표적인 수용소이다.
[편집] 독일 국내 수용소
- 베르겐-벨젠 강제 수용소 (북독일의 베르겐과 벨젠 마을 사이)
- 부헨발트 강제 수용소 (튀링겐) : 최초의 강제 수용소. 생체 실험 중심지
- 다하우 강제 수용소 (뮌헨 근교 다하우 소재)
- 플로센뷔르크 강제 수용소 (바이에른 소재)
- 작센하우젠 강제 수용소 (작센 소재)
[편집] 점령지 수용소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폴란드 소재)
- 비르케나우 강제 수용소 (폴란드 소재, 폴란드어로 브제진카)
- 베우제츠 강제 수용소 (폴란드 소재)
- 헤움노 강제 수용소 (폴란드 소재)
- 나츠바일러-슈트루토프 강제 수용소 (프랑스, 알자스 소재)
- 플라스초브 강제 수용소 (폴란드 크라카우 소재) -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주요 무대)
- 그로스-로젠 강제 수용소 (체코슬로바키아 소재)
- 소비보르 강제 수용소 (폴란드 소재) - 수용자 탈출 사건이 발생했던 유일한 수용소로, 당시 소비보르 강제수용소의 유대인 학살 만행과 수용자들의 탈출사건은 후에 영화의 소재가 되었다.
- 트레블링카 강제 수용소 (폴란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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