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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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대한민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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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7 도청소재지: 춘천시 |
| 군 | 11 |
| 일반자료(2001년통계) | |
| 세대 | 552,319가구 |
| 총인구 | 1,533,331명 |
| 남자 | 770,529명 |
| 여자 | 762,802명 |
| 인구밀도 | 명/Km2 |
| 면적 | 16,873Km2 |
| 강원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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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2 도청소재지: 원산시 |
| 군 | 15 |
강원도(江原道)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각에 있는 도이다. 조선시대의 옛 도의 하나이다.
목차 |
[편집] 지리적 위치
한반도의 동북쪽 중간지역에 위치한 강원도는 남북이 길고 동서가 짧은 지형으로, 동쪽으로는 해안선을 따라 동해와 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서남쪽과 서쪽으로는 충청북도와 경기도에 접해 있으며, 서북쪽으로는 황해도, 북쪽으로는 함경남도와 접해 있다. 또한 한반도의 동쪽의 태백산맥을 위주로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가 겹겹이 둘러싸고 있어 전체 면적의 약 82%가 산지이다.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치악산 등 유명한 산들이 강원도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큰 강 가운데 한강과 낙동강이 강원도에서 발원한다.
[편집] 역사
강원도 지역은 고조선시대에는 예맥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고대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어 중앙정부의 권력이 지방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삼국시대 부터는 영서지역이 백제의 영향력 아래에 놓이기도 하였으나, 고구려의 세력이 강하였던 3 - 5세기 경에는 강원도 전체가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으며, 6세기 신라의 융성으로 신라의 영향권에 놓였다. 지방행정구역으로서 강원도가 문헌상으로 정착되기 시작한 때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 확대된 영역을 지배하기 위해 새로운 지방행정조직인 아홉 주(州)를 설치한 신문왕 5년(685)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나누어진 후 강원도는 각기의 행정구역으로 그대로 쓰이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편집] 강원도의 분리
[편집] 강원도 (남)
대한민국 강원도의 도청소재지는 춘천시이다. 동쪽은 동해와, 남쪽은 충청북도·경상북도와, 서쪽은 경기도와 접하고 있다. 1962년에 강원도에 속해 있던 울진군이 경상북도로 편입되었다.[1]
[편집] 강원도 (북)
강원도 북부의 일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속한 도이며 도청소재지는 원산시이다. 동쪽은 동해와, 북쪽은 함경남도와, 서쪽은 평안남도와 황해북도와 접하고 있다. 분단 후 함경남도와의 행정구역 조정에 의해 문천시 등이 새로 편입되었다.
[편집] 행정 구역
강원도는 2004년 현재 7개의 시, 11개의 군, 4,070개의 읍·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홍천군이 1,817.91㎢로 가장 넓고, 인구는 원주시가 286,136명으로 가장 많다.
북한의 강원도는 2개의 시(원산, 문천), 15개의 군(고산, 고성, 금강, 김화, 법동, 세포, 안변, 이천, 창도, 천내, 철원, 통천, 판교, 평강, 회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집] 시
[편집] 군
[편집] 문화
[편집] 바깥 고리
[편집] 각주
|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 | |
|---|---|
| 특별시 | 서울특별시 |
| 광역시 | 부산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구광역시 | 대전광역시 | 광주광역시 | 울산광역시 |
| 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 도 | 강원도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전라남도 | 전라북도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
|---|---|
| 직할시 | 평양직할시 |
| 특구 | 신의주특별행정구 | 금강산관광지구 | 개성공업지구 |
| 도 | 강원도 | 량강도 | 자강도 | 평안남도 | 평안북도 | 함경남도 | 함경북도 | 황해남도 | 황해북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