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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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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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3 도청소재지: 청주 |
군 | 8 |
일반자료(2003년통계) | |
세대 | 가구 |
총인구 | 1,500,558명 |
남자 | 755,712명 |
여자 | 744,846명 |
인구밀도 | 명/Km2 |
면적 | 7,431Km2 |
충청북도(忠淸北道)는 한국의 중부에 위치하는 행정구역상의 도의 하나이다. 북쪽으로는 경기도와 강원도, 동쪽으로는 경상북도, 남쪽으로는 전라북도, 서쪽으로는 대전광역시과 충청남도를 각각 접하고 있다. 도청소재지는 청주이다.
목차 |
[편집] 충청북도의 역사
[편집] 삼국시대
삼한시대에는 오늘날의 충청북도 지역은 마한이 다스리는 땅에 속하였다. 삼국시대에 접어들어 백제가 청주시와 보은시 일부, 신라가 영동, 옥천, 보은의 일부, 그리고 고구려가 제천, 단양, 충주, 괴산, 진천 등의 지역을 서로 나누어 차지하고 있다가, 충청북도의 전지역은 4세기에 백제가 다스리게 되었다.
[편집] 고려시대
고려 시대 995년(성종 14년)에 전국을 10개의 도로 나누었을 때 오늘날의 충청북도는 중원도, 충청남도는 하남도라고 일컬었으며, 1106년 예종 때 두 개의 도를 병합하여 충청도라는 이름을 붙였다. 1171년 명종 때 충청도는 다시 나누어져 충북지역은 양광도에 속하여 있다가 1356년(공민왕 5년)에 충청도로 다시 부르게 되었다.
[편집] 조선 시대
1395년(태조 4년)에 충주, 청주, 공주, 홍주에 속한 군과 현을 함께 묶어 충청도로 만듦과 동시에 충주를 관찰사의 행정시로 삼게되었다. 1413년(태종 13년)에는 여주, 안성, 음죽, 안성, 용인군을 경기도에 넘겨주고, 경상도에 속했던 옥천, 청산, 황간, 영동, 보은의 군과 현을 충청도에 속하게 하였다. 1896년 8월 4일 한민족이 사는 모든 땅을 13개 도의 행정구역으로 나누면서 오늘날의 충청북도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쓰이게 되었다.
[편집] 행정구역
충청북도는 3개 시와 9개 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집] 시
[편집] 군
[편집] 문화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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