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렬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윤영렬(尹英烈, 1854년 4월 15일 - 1939년 11월 4일)
강계부사 겸 방어사와 안성군수 겸 삼남토포사(三南討捕使)를 지냈다.[1]
- 형: 윤웅렬(尹雄烈, 1840년 4월 17일 - 1911년 9월 22일)
- 첫째 아들: 윤치오(尹致旿, 1869년 8월 5일 - 1949년 12월 2일)
- 둘째 아들: 윤치소(尹致昭, 1871년 8월 25일 - 1944년 2월 20일)
- 셋째 아들: 윤치성(尹致晟, 1875년 3월 2일 - 1936년 8월 11일)
- 넷째 아들: 윤치병(尹致昞, 1880년 6월 4일 - 1939년 1월 24일)
- 다섯째 아들: 윤치명(尹致明, 1895년 9월 - 1944년 4월 21일)
- 여섯째 아들: 윤치영(尹致暎, 1898년 2월 10일 - 1996년 2월 9일)
- 첫째 딸: 윤활란(尹活蘭)
- 둘째 딸: 윤노덕(尹老德)[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