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토리시마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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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노토리시마 섬(일본어: 沖ノ鳥島, 중국어: 沖鳥礁/冲鸟礁, 공식 이름: 파레체 벨라(에스파냐어 또는 포르투갈어: Parece Vela, ‘돛 같다’)은 북위 20°25′, 동경 136°05′에 위치해 있는, 일본의 최남단 섬이다. 도쿄 남쪽 1740 km에 위치하며, 또는 오키 섬의 동남쪽 534 km에 위치한다.
- 히가시코지마 섬(東小島. 면적 1.6 ㎡)
- 기타코지마 섬(北小島. 면적 6.4 ㎡)
- 미나미코지마 섬(南小島, 인공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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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분쟁
오키노토리시마 섬은 중화인민공화국과 국제법상 분쟁상태에 있다. 일본은 오키노토리시마 섬을 영토도라고 주장하면서, 430,000 ㎡ 이상의 EEZ를 주장한다. 중국은 오키노토리시마 섬이 유인도가 아니며, 암초일 뿐이라면서, EEZ의 기선을 부정하고 있다.
[편집] 행정
침식에 의한 침몰을 방지하기 위해, 암초 보강공사가 1987년 부터 시작되었다. 히가시코지마와 기타코지마는 콘크리트로 가장자리를 보강공사했다.
현재, 일본은 섬에서 연구와 관측을 하고 있다. 암초 보수공사도 또한 진행중이다. 히가시코지마와 미나미코지마 사이의 산호초지대에 헬기착륙장을 가진 철구조물이 설치되었다.
오키노도리는 도쿄도 오가사와라정(東京都 小笠原町)의 관할로 취급된다.
[편집] 같이 보기
- 독도 : : 독도의 면적은 56,704 평(187,453 m²)이다. 그런데, 오키노토리는 산호초 암초에다가 사람이 살지않는 암초인데 일본 정부의 억지때문에 EEZ 기선인데 독도는 오키노토리 암초보다 휠씬크고 유인도이고 식수까지 충당할수 있는데 일본의 억지로 EEZ 기선이 아니다.
- 오키노토리 :오키노토리는 도쿄에서 1740km 떨어져 있는 태평양의 암초이다. 1988년 만해도 이 암초는 만조시에 높이 70cm, 가로 2m, 세로 5m 에 불과해 파도가 조금만 몰아쳐도 암초 전체가 물에 잠겼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높이 70cm에 불과한 이 암초에 방파제를 쌓고 콘크리를 바르는 공사 끝에 지름 50m, 높이 3m 의 인공섬으로 만들어버렸다. 일본은 이 암초가 자국의 최남단의 영토라고 우기고 있다. 그러나 이 암초는 일본 본토보다 중국과 필리핀에 오히려 거리가 가깝고 경제활동을 할수없는 암초이다. 그러면서 일본은 한국이 삼국시대부터 실질적으로 점유 해오고 있는 독도에 대해서 자국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편집] 바깥 고리
- Italian page with history in English and photograph of Okino Torishima
- page with photograph of platform
- Political background
- Yoshikawa, Yukie (2005). "Okinotorishima: Just the Tip of the Iceberg". Harvard Asia Quarterly 9 (1) 51-61.
- Harvard Asia Quarterly
- 오키노토리시마 사진들
